우선은 나도 계속 주시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전강 전체가 모인게 아니라
수장,이사회2명,위원장 그리고 법무머시기 1명
총5명 모인거고
여기서 논의가 뭐냐면
후순위와 협상거의 완료단계란 말이야?
후순위도 5월안에 최종답변요구했다고 오늘 그러더라
그런상황인데 내가 1~2주전부터 말한 거물 2명하고
의사타진 다됬고 사재출연규모등을 봤을때
후순위보다 거물급들로 선회한다고 내부결정이났어
그게 여론이나 한국축구 위기에도 좋다고도 하고..
우선은 협상팀이 예정대로 빠르면 이번주중 늦어도 다음주 출국해서
1순위로 son지도했던 거물과 협상에 들어갈거야
2순위는 역시 한국인 지도해본 양반 그양반도 의사는 타진함
3,4순위도 있긴해 근데 3,4순위 썰은 지금 안풀게
사재출연규모가 생각보다 꽤되고 1순위에 올인하기로 해서 ~
아 그러면 카사스니 귀네슈? 이제 결렬임 위후보들로 새로 검토들어감
오늘 최종답변에 대한걸 우리가 결론적으로 안하기로함
자칭 축협내부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