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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기자 피셜 귀네슈는 여전히 후순위 후보가 맞다

1순위 제시 마시
2순위 카사스

후순위 브루노 라즈, 세뇰 귀네슈


전술 미팅에서 제시 마시와 헤수스 카사스가 가장 인상적이였고 높은 점수로 압도적 1,2순위픽

현재 귀네슈는 유력 단계 아니다

유력이란 도장 찍기 전 단계인데 귀네슈와 협상은 현재 거기까지는 가지 않은 것으로 보임

다만 협회쪽은 귀네슈 후순위 사유가 부풀어졌다고 억울해함 단지 나이 문제가 아님

전술 미팅을 디테일하게 했는데 귀네슈 감독의 준비나 부족했음 그래서 감독의 전술적 역량 등 미팅에서 우선 순위 후보군 감독의 평가가 높았음

현재 귀네슈 뿐만 아니라 남은 후보군들과도 협상 중인 것으로 파악

협회는 카사스와는 협상 전에 이미 위약금 규모와 계약문제도 파악하고 후보군에 포함시킴

협회쪽에서는 카사스와 결렬 된 것으로 보지 않음

중동 언론 단독 보도라 이라크쪽의 언플로 보는 시각도 있음

브루노 라즈도 가능성 있다고 보고 있음

리옹쪽 부임도 확실하게 정해진 게 아니라고 파악 중

사실상 5월 중순 부임 데드라인은 오늘이였음

현재 협상 중인 감독 중 6월 부임 가능성이 있는 후보군도 있어 6월 선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음

현재 특정 감독 선임이 임박했다거나

협상 중에 유력 단계에 오른 감독은 없다


협회 복수 관계자와 내부 정보원 다양하게 취재함



귀네슈 감독은 진전이 되면, 하루 혹은 며칠만에라도 협상이 빨리 마무리 될 수 있는 상황이긴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귀네슈 감독도 기다리는 데드라인이 5월까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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