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후보들이었지 제시마시 빼고는 그냥 다 들러리 수준이었잖아.
귀네슈? 몽규가 생각도 안하고 있고.
괜히 주체성 없이 아무 외국인이나 데려오지말고
진지하게 한국인 감독을 제대로 물색해보는게 어떤가 싶다.
에혀 ㅅㅂ...
축협새끼들한테 기대고 나발이고 그냥 이제 신경쓰는거 자체가 스트레스.
말이 후보들이었지 제시마시 빼고는 그냥 다 들러리 수준이었잖아.
귀네슈? 몽규가 생각도 안하고 있고.
괜히 주체성 없이 아무 외국인이나 데려오지말고
진지하게 한국인 감독을 제대로 물색해보는게 어떤가 싶다.
에혀 ㅅㅂ...
축협새끼들한테 기대고 나발이고 그냥 이제 신경쓰는거 자체가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