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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호정


- 어디는 4명이다. 어디는 6명이다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미팅을 6명을 한 것이고, 이 중에 안되는 분, 의사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분을 제외하고 4명으로 압축.







- 1순위는 많이 나온대로 제시 마치.






- 세아브라 감독은 에스토릴 쪽에 한국 선수들이 나가는데, 그걸 연결 시켜 준 쪽에서 협회에다가 이어준 것.






- 1년이 남았는데, 면접을 봤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







- 카사스 감독은 이라크와 계약이 남았지만, 협회와의 사이가 안 좋다는 이야기가 있음.






- 귀네슈 감독도 당초 후보에 없었지만, 들어갔다고 함.






- 현재로서는 제시 마쉬 쪽에 올인한 분위기.





르나르를 안 만난 이유 중 하나는

 





전임 위원장이 만들어놓은 포트폴리오 내의 인물들은 쓰지말자는 분위기가 있었음






참고로,  그 포트폴리오 내에 좋은 인물들이 매우 많고 제시 마시는 중하위정도?의 인물

그 포트폴리오 활용하지말고 우리도 좋은 인물 데려올 수 있다는걸 보여주자는 분위기가 있었음

 






그런 분위기가 있는 와중에 르나르랑 시기가 안 맞으니 '그래? 그럼 뭐 말고' 이렇게 된 게 있다.






출처 : 오늘자 뽈리 K 라이브 중 썰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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