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클린스만 시절 때 거론 되었다고 함
클린스만 선임 사가 당시 꽤 높은 순위였다는 걸 꽤 나중에 들었다.
솔샤르가 되는 줄 알던 사람도 있었다.
제시마치
3주에서 4주 전에 이야기가 돌았었고, 나는 알고 있었음.
포르투갈쪽 감독 이야기 있음
-김환기자 썰-
-전강위원원장이 만나고 온 감독들-
개리 몽크
제시 마시
바스코 세아브라
협회 내 휴민트를 통해 들은 정보(출처 : 달수네)
확률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몽크는 잉글랜드 3부에 있는데, 3부에 있는 감독을 끌어오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다만, 바스코 세아브라 같은 경우는 유망하기도 하고 1부이다 보니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다
지금으로선 가장 유력한 것은 제시 마치다.
출처 : 달수네 라이브에서 박문성 위원 발언.
-언론사 뉴스 총정리-
jtbc- 최종 후보군 6명 압축 (제시 마쉬, 귀네슈 포함)
추가 압축 작업 x / 이사회 개최 후 확정 남음
mbc- 제시 마쉬 유력하게 검토 중
마쉬는 면접 후 유럽파 체크하러 옴
국내 감독 2명 추가 의사 타진 후 감독 압축 작업 진행
sbs- 외국인 감독 4명 압축
추가 협상 진행 후 확정
연합- 최종 후보 2~3명 확정(제시 마쉬 포함)
본격 협상 돌입 후 최종 결정
한 전강위원 "한 언론 보도처럼 마쉬에 비중을 두고선임 작업을 한 것은 아니다"
-후안미 산체스-
라리가 잔류가 우선, 근데 대한민국과 멕시코 대표팀도 열려있음
-외국인감독 유력후보-
제시 마치 1순위, 브루누 라즈 [KBS]
제시 마치 [MBC]
제시 마치 [SBS]
제시 마치, 세뇰 귀네슈 [JTBC]
제시 마치, 세뇰 귀네슈 [연합뉴스]
하비에르 아기레 [후안미 산체스]
세뇰 귀네슈 [이스타TV]
제시 마치 유력, 올레 군나르 솔샤르 [볼만찬기자들]
제시 마치, 개리 몽크, 바스코 세아브라 [달수네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