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 구독자 98명 | RussianFootball | Анастасия

뻘인데 전남 - 안산 경기에서 김용환이 심판한테 그렇게 한것과 별개로

체력 안 돼서 90분 내내 경기 템포 못 쫒아감 + 선수 통제를 못해서 자기가 밀쳐질때까지 카드 한 장 못 꺼냄. 



이것도 걍 심판으로서의 자질이 없는게 아닌가 싶다. 


심판이 경기 통제 못하니까 쳐 밀어버리고 개무시한 김용환도 존나 문제지만, 애초에 심판이 권위를 저렇게 까지 잃어버릴 정도로 경기 운영을 못한다는 것 자체가 프로 들어올 능력이 부족하다는 반증이라 보거든요. 


어디서는 이걸 성갈등, 성대결의 문제로 만들려는 것 같던데, 심판은 심판대로 못 보고 선수는 선수대로 만만하니 선 넘어버린 문제임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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