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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대 감독 썰

지난 방송에서 제가 관심을 표한 3명의 외국인 감독이 확인이 되었다고 그랬는데, 그 중에 두 명 나가리 되었다.


한 명 남았는데,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분위기가 그 사람한테는 관심이 있다 정도 같다.


그 사람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인지도도 있어서 다른 두 명보다 네임벨류가 높다. 


근데,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는다. 협회 측에서도 관심만 있지, 진지하게 고려한다. 이 정도는 아닌 것 같다.


그 정도면은 우리가 가능성을 열어 둘 수는 있지 정도.


그 감독은 잘 풀리지는 않았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유럽에서 유럽 클럽 대항전 나가는 팀 감독을 하던 사람이다.


또 엄청난 감독과 일을 한 경험도 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이 감독과 협상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 같고, 지금 협회의 계획은 황선홍 감독에게 6월 경기도 맡길 것 같고, 올림픽에서 어느 정도 성적, 아마 8강 정도 기록하면, 이것을 명분으로 내세워서 정식 선임으로 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지 않을까 한다. 바뀔 가능성도 있겠지만. [기자 개인 사견]


출처 : 펏빵 페어포인트 오늘자 방송에서 한만성 기자가 밝힌 내용.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0409/episodes/24900107










반브롱코스트 귀네슈 나가리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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