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 개막전에 작년이랑 똑같은 맴버로 나오니까 똑같은 축구하고,
새로 영입된 선수들 나온 경기에서는 바뀐게 확 티나고,
대표팀도 비슷한 맴버로 나오니까 아시안 컵이랑 비슷한 축구하고,
주민규 나올때는 또 좀 달라 보이고,
아마 어제 황희찬이라도 나왔으면 그래도 이렇게 끝나진 않았을거 같음.
결국 손흥민 이재성 황인범 이강인 고정된 라인업으로 가면 계속 비슷하지 않을까
뭔가 변화를 주긴 줘야 할거 같음.
개인적으로 6번 자리에 좀 더 많이 뛰는데 집중하는 피지컬 좋은 박스투박스 유형을 하나 찾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하곤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