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관계자가 그자리에서 마치 다 본 것처럼 흘리는데
사실 여부 확실치 않고 믿는구석은 이강인의 사과문인데 여기에 휘둘린는 사람들은 무죄 추정의 원칙을 무시함
더해서 지들이 무슨 정의의 사도면서 지금껏 살면서 티끌만한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고 심판할 자격과 권리를 가진 줄 착각함
더해서 손흥민 추켜세우는것도 전형적인 프로파간다+쌍팔년도 이분법인데
저새끼들 논리면 먼저 멱살잡은 손흥민도 쌍욕박고 시작해야댐
그놈의 관심법이면 다른 손이 안올라갔겠냐
근데 주장 손흥민이 거의 신격화 수준임 손흥민은 무조건 잘못없음
메시와 맞먹는건 알겠는데
신성불가침 수준임
이강인보다 손흥민 노출이 워낙 커서 그런건 이해하지만 객관적으로 이런 신성불가침은 나중에라도 만의 하나 카더라로 손흥민이 안좋은 일에 간접적으로 라도 걸려서 터지면 상당히 위험함
무엇보다 관계자말이 전부 사실이면 이미 서로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끝난일인데
너무 지저분하게 쓰레기들이 신나서 물고 늘어짐
너무 추악해서
이강인은 당분간 원정에만 참가했으면 함
내 장담하는데 이강인이 나중에라도 원더골 넣고 손흥민과 골세레머니하면 태세전환 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