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팬커뮤에서 일주일간 설왕설래 중
이승우 와도 공격진에 무게감이 많이 실리지 않는게 킬포
이승우 안병준 투톱이면 기대해보겠는데
김현+유망주 백업은 무게감이 형편없음
참고로 병신같은 프런트 축구로도
전설의 자동문 5인방
조곽구이장
일때도
최소 두자릿수는 박아줄 수 있는 선수가 있었는데
뮬리치???김현?? 손석용??
적어도 리그 2에선 저 셋보다 안병준이 더 묵직함
한마디로 이팀은 승격엔 관심 없음
수원에서 거액 투자한다는게 이승우 이야기였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