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팀이란게 클럽 국대 막론하고 사이클 타기 마련인데, 일본 국대는 월드컵 이후 계속 우상향 사이클 을 유지한게 큼.
그런데 이게 아무리 날고기는 명장감독이라 한들 계속이어가는건 불가능 하고 결국 팀도 내려오게 되있음.
아마 빠르면 내년 아시안컵 전이고, 그 이후쯤부터 급격히 내리막 탈 가능성 큼.
어쩌면 그때쯤 감독경질설도 나돌며 팀이 망가질거라 봄.
그래봐야 월드컵은 무난히 나가겠지만, 얘네도 재수없게 중동 모래바람 잘못 타면 삐끗할순 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