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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위원장이 감독 찾아 다닐때 나온 인물들은
보르달라스,치치,베니테스,모레노 이 네명이다
최소 모레노는 원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애초에 유소년 기술발전위원장에 있을때 강의도 자주하고 좋은 평을 받던 사람이 왜 저랬나 아무것도 몰라서 아무말이나 뱉은거 아니냔 사람도 있었지만
진짜 그 이유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참고로 경질에 대해선 경질 과정이 매우 까다롭고 위약금 문제도 있어서 아직 시기강조라고 한다
걍 좆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