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계약 해석상 차이로 인해서 선수와 구단 사이가 벌어진 느낌이고, 그로 인해 태업 수순으로 가버린듯. 갠적인 생각으론, 에이전트가 중간에서 조율도 잘 못한 느낌이고 그 결과로 인해 최악의 수를 택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