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캐인의 이적료 최종제안에서 8500만 파운드(약1420억원)를 제시, 레비 회장은 최소 1억 파운드(약 1660억원)를 원했기에 뮌헨의 최종 제안을 거절하기로 함.
레비 회장은 케인의 잔류로 큰 돈을 놓칠수는 있지만
그가 원하는 가치가 있다고 판단함.
"레비 회장은 케인 잔류로 큰돈을 놓칠 수 있다. 그렇지만 레비는 원하는 가치가 있다. 특히 라이스가 1억 500만 파운드로 아스널로 이적하는 것을 본 후 더욱 의지가 강해졌다"고 전했다.
제발 케인은 토트넘에서 자유이적으로 나갔음 좋겠음 자유이적해서 연봉도 더많이 받고 탈트넘해서 우승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