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크리그 유니폼을 지를줄이야.
엄지성 선수랑 김경민 선수중 고민하다가 선방이 더 기억에 남아서
결국 우리 수호신 김경민으로 질렀습니다.
엄지성은 뭐 내년에 남으면 내년걸로 사든가 하고....
하지만 직관 3번가서 9골을 때려박는걸 보면 어쩔수 없지.
경기장에선 좀 괜찮아 보였는데 직관매직이었나 ㅋㅋㅋㅋㅋㅋ
제 고급보디에 쪼금 아쉬운 사이즈네요.
광주도 유니폼 더 큰사이즈 제작해줘...
드디어 직관 승부복 하나 마련했네요. 7월에도 한번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