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 이름 | 당시 만나이 | 소속팀 | 월드컵경력 | 특징 |
1 | 김승규 | 27세 | 빗셀 고베 | 1경기 | |
2 | 이용 | 31세 | 전북 현대 모터스 | 6경기/2경고 | |
3 | 정승현 | 24세 | 사간 도스 | 0경기 | |
4 | 오반석 | 30세 | 제주 유나이티드 |
0경기 |
|
5 | 윤영선 | 29세 | 성남 FC |
1경기 |
|
6 | 박주호 | 31세 | 울산 현대 |
1경기 |
|
7 | 손흥민 | 25세 | 토트넘 핫스퍼 | 6경기/3득점/2경고 |
|
8 | 주세종 | 27세 | 안산 무궁화 | 2경기 | |
9 | 김신욱 | 30세 | 전북 현대 모터스 |
3경기/1경고 |
|
10 | 이승우 | 20세 | 엘라스 베로나 |
2경기/1경고 |
|
11 | 황희찬 | 22세 | 레드불 잘츠부르크 |
3경기/1경고 |
|
12 | 김민우 | 28세 | 상주 상무 |
2경기 |
|
13 | 구자철 | 29세 | FC 아우구스부르크 | 5경기/1득점/1경고 | |
14 | 홍철 | 27세 | 상주 상무 |
2경기 |
|
15 | 정우영 | 28세 | 빗셀 고베 |
3경기/2경고 |
|
16 | 기성용 | 29세 | 스완지 시티 |
9경기/1경고 |
주장 |
17 | 이재성 | 25세 | 전북 현대 모터스 |
3경기/1경고 |
|
18 | 문선민 | 26세 | 인천 유나이티드 |
2경기/1경고 |
|
19 | 김영권 | 28세 | 광저우 헝다 |
6경기/1득점/1경고 |
|
20 | 장현수 | 26세 | FC 도쿄 |
3경기 |
|
21 | 김진현 | 30세 | 세레조 오사카 | 0경기 | |
22 | 고요한 | 30세 | FC 서울 |
1경기 |
|
23 | 조현우 | 26세 | 대구 FC | 3경기 | |
감독 | 신태용 | 48세 |
1. 평균 연령 약 27. 3세
2. 이용과 박주호가 31세로 최고참. 이승우가 20세로 가장 어렸다.
3. 기성용, 구자철, 김영권, 김신욱, 손흥민, 박주호, 이용, 김승규의 8명이 월드컵 경험자. 기성용은 3회연속 출전, 나머지 7인은 2회연속출전.
15명의 선수가 월드컵 무대에 첫 참전을 하게 되었다.
4. 3경기 모두 출전한 선수는 이용, 손흥민, 황희찬, 구자철, 정우영, 이재성, 김영권, 장현수, 조현우의 9명.
5. 한경기도 출전 못한선수는 김승규, 정승현, 오반석, 김진현의 4명. 부상외의 여러 사정으로 골키퍼 2명을 제외하고도 정말 다양하게 선수를 활용했다.
6. 박주호는 지난 대회 0경기에 이어 이번대회에선 전반 28분만에 부상교체되며 본인의 월드컵 커리어를 1경기로 끝냈다. 기성용 역시 주장으로 활약했으나 2경기의 부상으로 마지막 경기에 못나오게 되면서 9경기로 마무리. 손흥민이 3경기부터 주장을 맡으며 이후 쭉 주장 완장을 맡게 된다.
7. 손흥민은 지난대회이어 득점에 성공하며 대회 2경기 연속골. 그리고 대회 2골로 대표팀내 최다골. 그리고 월드컵 통산 3호골로, 안정환, 박지성과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1위에 등극한다.
8. 기성용은 2010년 그리스 전 승리이후 8경기동안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최종전 독일전은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했기에 월드컵 2승을 챙기지는 못했다.
9. 반면 친구 구자철은 월드컵에서 단한경기도 이기지 못했으나 그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에서 1승을 따냈다. 김영권, 이용, 손흥민도 마찬가지로 월드컵 첫승이 이때.
10. 해외파는 11명으로 지난대회부다 다소 줄었다. 유럽파는 다섯명 뿐.
11. 독일전은 2010년 그리스전이후 첫 클린시트 경기.
12. 3실점으로 최소실점 대회다. 정확히는 조별리그만 따지면 2002년 1실점이 최소이나 대회전체로 따지면 2002년은 토너먼트에서 6실점이 추가되었다.
13. 장현수는 이대회가 마지막이되었는데, 불명예스럽게 봉사활동 위조로 국가대표자격 영구 박탈이 되었기 때문.
14. 김진수는 2대회 연속 대회직전 부상으로 낙마하게 된다.
15. 익히 알려진대로 독일을 상대로 월드컵 첫승을 한 국가가된다. 다음대회에 한팀이 더생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