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팀이 많아서 자력으로 돌아가면 괜찬은데 거의 세금 위주.
세금을 써서 인천, 대구처럼 하면 쓸 가치가 있음.
수십억 이상 운영비 쓰고 관중 2000명 오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시민구단의 취지가 그 지역의 시민들에게 스포츠 즐길거리를 만들어 준다고 하는건데......
2000명에게 혜택가는 스포츠는 엄청난 낭비.
충남도지사 님 말이 맞음. 도비를 아산, 천안 왜 따로 줘야 하는지?
자본이 튼튼하지 않는 지역은 축구팀 1팀만 있으면 된다.
수원 같은 곳도 수원삼성만 있으면 충분.
빅버드 낡고 오래 된 좌석의 교체는 수원FC보다 더 필요함.
김태흠 충남지사 “천안과 아산, 결국은 하나 될 것” < 천안·아산 < 충남디트 < 기사본문 - 디트NEWS24 (dt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