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소식통은 30일 “전북이 루마니아-잉글랜드 이중국적자인 단 페트레스쿠 감독의 선임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 양자가 합의했고 세부 절차만 남았다. 현재 루마니아에 머물고 있는 감독 일행의 비자 발급이 마무리되는 대로 입국해 전북의 재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버지가 될것인가...
유럽축구 소식통은 30일 “전북이 루마니아-잉글랜드 이중국적자인 단 페트레스쿠 감독의 선임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 양자가 합의했고 세부 절차만 남았다. 현재 루마니아에 머물고 있는 감독 일행의 비자 발급이 마무리되는 대로 입국해 전북의 재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