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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해외팀 초청 준비기간은 어느 정도여야 함?

쿠팡플레이 시리즈(맨시티, 아틀레티코): 처음으로 내한 확정 기사가 나간 때는 7월 중순으로부터 약 3달 전인 4월 20일 


셀틱, 울브스, 로마 내한: 최초로 내한 떡밥 기사 나갔던 때가 2월 28일, 울브스, 로마가 추가되어 확정된 일정이 발표된 때가 5월 3일, 일정은 7월 말로 최소 몇 달 이상 준비 기간을 거친 것은 맞음


마요르카, 나폴리 내한?: 최초로 내한 떡밥 기사 나갔던 때가 5월 3일, 나폴리 추가된 때가 5월 7일, 일정 발표가 5월 9일


보통 6월은 유럽 시즌 끝났어도 각 나라들 A매치 기간과도 겹치는 걸로 알고 일정 발표를 최소 약 3달 전에 하는 것이 일반적인 걸 생각하면 마요르카, 나폴리 내한은 잘 되려나 모르겠음. 게다가 K리그 매치데이와도 날짜가 겹치는 등 스케줄 협의도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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