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얻은것
- 이한범 존나 잘 함
- 세트피스에서 10골 따먹었으면 그건 전술임
- 임상협 몸값
- 좆박아도 2골은 따라간다는 멘탈
2. 잃은것
- 김진야의 수비 능력에 대한 신뢰
- 내 2시간과 심판에 대한 신뢰
- 황의조
- 2골 따라갔으니 1골은 줘버리는 끗발 떨어지는 멘탈
- 한 명이라도 로테 돌아가면 돌아가지 않는 익버러지 전술
그리고 채상협 심판은 할 얘기 너무 많음.
져도 이따위로 지게 만들면 심판 차막 존나 마려움.
이한범이가 그 서울에서 삼고초려해서 데려왔다는 그 유망주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