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 이름 | 당시 만나이 | 소속팀 | 월드컵경력 | 특징 |
1 | 이운재 | 33세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11경기 | 주장 |
2 | 김영철 | 29세 | 성남 일화 천마 | 2경기/1경고 | |
3 | 김동진 | 24세 | FC 서울 | 2경기/1경고 | |
4 | 최진철 | 35세 | 전북 현대 모터스 |
9경기/2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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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김남일 | 29세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9경기/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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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김진규 | 21세 | 주빌로 이와타 |
2경기/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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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박지성 | 25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0경기/2득점/1경고 | |
8 | 김두현 | 23세 | 성남 일화 천마 | 0경기 | |
9 | 안정환 | 30세 | MSV 뒤스부르크 |
10경기/3득점/2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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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박주영 | 20세 | FC 서울 |
1경기/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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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설기현 | 33세 | 울버햄튼 원더러스 |
9경기/1득점/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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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이영표 | 29세 | 토트넘 핫스퍼 |
8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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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이을용 | 30세 | 트라브존스포르 | 6경기/1득점/1경고 | |
14 | 이천수 | 24세 | 울산 현대 호랑이 |
10경기/1득점/3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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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백지훈 | 21세 | FC 서울 |
0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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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정경호 | 26세 | 광주 상무 불사조 |
0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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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이호 | 21세 | 울산 현대 호랑이 |
3경기/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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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김상식 | 29세 | 성남 일화 천마 |
3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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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조재진 | 24세 | 시미즈 S펄스 |
3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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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김용대 | 26세 | 성남 일화 천마 |
0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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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김영광 | 22세 | 전남 드래곤즈 | 0경기 | |
22 | 송종국 | 27세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8경기/1득점/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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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조원희 | 23세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0경기 | |
감독 | 딕 아드보가트 | 59세 |
1. 평균 연령 26 .2세
2. 2002월드컵의 유산 10명과, 새얼굴 13명의 조합이다.
3. 사실상 이스쿼드를 조합한건 조 본프레레이며, 급 경질되고 딕 아드보가트가 부임하면서 딕 아드보가트가 온전히 만들었다고는 볼 수 없는팀.
4. 최연장자는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온 최진철 35세. 최연소자는 당시 화제의 천재 박주영 20세
5. 해외파는 7인.
6. 이운재가 경기까지 출장하면서 3개대회 출장기록을 세웠다.
7. 안정환이 득점에 성공하며 2개대회에서 3득점. 한국 월드컵 최다득점자가 되었다. 유상철에 이어 두번째 2개대회 연속 득점자. 박지성 역시 득점을 하며 3번째 2개대회 연속 득점자가 되었다.
8. 김두현, 백지훈, 정경호, 김용대, 김영광, 조원희의 6인이 경기 출전을 하지 못했다.
9. 다들 알다시피 이팀의 공격중심은 원래 이동국이었어야 하나...............무릎십자인대가 작살이나면서....무려 2개대회 연속 휴업을 하게 되었다.
10. 스쿼드 23인과 감독 모두 생존중. 다행히 이후 벌어진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람도 없다. 스쿼드에서 떨어진 선수중엔 있지만...
11. 원정 월드컵 첫 1승도 달성했다. 그리고 유일한 승점 4점 조별리그 탈락팀.
이 스쿼드는 대회 결과도 매우 아쉽지만
이후로도 좀 아쉬운게 많음. 나이많던 김영철 김상식은 이해하고, 심장이상때문에 사실상 끝난 김동진도 이해는 되지만
백지훈, 김진규, 김영광, 김두현이 성장이 너무 더뎠던거 같음. 이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