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 이름 | 당시 만나이 | 소속팀 | 월드컵경력 | 특징 |
1 | 최인영 | 32세 | 현대 호랑이 | 6경기 | 주장 |
2 | 정종선 | 28세 | 현대 호랑이 | 1경기 | |
3 | 이종화 | 30세 | 일화 천마 | 0경기 | |
4 | 김판근 | 28세 | LG 치타스 |
3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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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박정배 | 27세 | 대우 로얄즈 |
3경기/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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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이영진 | 30세 | LG 치타스 |
4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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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신홍기 | 26세 | 현대 호랑이 | 3경기/1경고 | |
8 | 노정윤 | 23세 | 산프레체 히로시마 | 2경기 | |
9 | 김주성 | 28세 | VfL 보훔 |
9경기/3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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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고정운 | 27세 | 일화 천마 |
3경기/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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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서정원 | 23세 | 상무 FC |
3경기/1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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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최영일 | 28세 | 현대 호랑이 |
3경기/2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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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안익수 | 29세 | 일화 천마 | 0경기 | |
14 | 최대식 | 29세 | LG 치타스 |
0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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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조진호 | 20세 | 포항 아톰즈 |
1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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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하석주 | 26세 | 대우 로얄즈 |
2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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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구상범 | 30세 | 대우 로얄즈 |
2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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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황선홍 | 25세 | 포항 아톰즈 |
5경기/1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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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최문식 | 23세 | 포항 아톰즈 |
0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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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홍명보 | 25세 | 포랑 아톰즈 |
6경기/2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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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박철우 | 28세 | LG 치타스 | 0경기 | |
22 | 이운재 | 21세 | 경희 대학교 |
1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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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김호 | 49세 | - | - | - |
1. 지난 대회 출전선수중 6명(최인영, 이영진, 김주성, 구상범, 황선홍, 홍명보)를 제외한 전부 월드컵에 첫참가를 했다.
2. 김주성이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3대회 연속 출전을 하게 되었다. 9경기 출장도 역대 최고.
3. 지난대회에 이어 출전한 최인영이 32세로 최고령이자 주장.
4. 조진호가 20세로 최연소
5. 평균연령은 26.6세로 지난대회보다는 어려졌다. 16명이나 바뀐 세대교체 덕분.
6. 홍명보가 대회 2득점을 하면서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한대회 2득점을 한 선수가 되었다.
7. 최인영, 김판근, 박정배, 이영진, 신홍기, 김주성, 고정운, 서정원, 최영일, 황선홍, 홍명보의 11명의 선수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출전했다.
8. 대회 출전을 못해본 선수가 이종화, 안익수, 최대식, 최문식, 박철우의 5인
9. 조진호(2017년)가 유일하게 고인.
10. 조별리그 3경기 독일전에서 최인영이 이운재와 교체되었는데,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상 골키퍼를 경기도중 교체한 유일한 상황.
사실상 난 이때부터 월드컵 첨봄.
미국월드컵이었다보니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선 오전에 단체시청도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