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당일날도 하이라이트를 보면서 느낀건데..
지금 또 유튭으로 이래저래 보다가...
대전의 3번째 골 있잖아..
그거 마지막에 수비수가 같이 있다가 타이트하게 붙어주기는 커녕 그냥 프리하게 놔주고 도망? 가더라고
크로스 올리게 놔주고 중앙에서 막겠다? 라는 계획??
아무튼 뭔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그랬는지 진짜 궁금...ㅇㅇ;;
경기 당일날도 하이라이트를 보면서 느낀건데..
지금 또 유튭으로 이래저래 보다가...
대전의 3번째 골 있잖아..
그거 마지막에 수비수가 같이 있다가 타이트하게 붙어주기는 커녕 그냥 프리하게 놔주고 도망? 가더라고
크로스 올리게 놔주고 중앙에서 막겠다? 라는 계획??
아무튼 뭔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그랬는지 진짜 궁금...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