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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당연히 후임 감독이 될 줄 알았던 추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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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관계자들은 "협회에서 감독을 결정하면 선수들이 그 색깔에 맞춰가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선수들의 목소리에 협회가 감독을 껴 맞춘 분위기"라고 비난했다.

협회가 거꾸고 가고 있다. 시스템은 글로벌화 되는데 행정은 밀실 속에서 이뤄지고 후퇴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97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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