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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간 짧지만 강렬, 오현규 셀틱 데뷔전서 '칼날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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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는 돌파 과정에서 상대 선수에게 걸려 넘어져 파울을 유도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에 빠른 스피드로 역습에 가담했지만 마에다 다이젠으로부터 패스가 연결되지는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오현규가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공을 빼앗아 돌파를 시도했으나 상대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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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는 후반 추가시간 5분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골키퍼와 수비수 사이로 칼날처럼 날카로운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다. 마에다가 문전쇄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오현규는 추가시간까지 13분간 뛰며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짧지만 강렬했던 데뷔전이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25/000325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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