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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림 이새끼 그냥 시발새낀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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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 대한 첫 인상도 밝혔다. 보르달라스 감독은 "이강인은 나와 이틀 동안 훈련했다. 파트리 수석코치에게 '훌륭한 선수'라고 말했었다. 그러나 구단은 이강인을 제거하라고 이야기했다. 이강인은 구단의 나쁜 선례라고 했다"며 "이강인과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축구적으로 봤을 때는 이강인은 분명 발렌시아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다"며 아쉬워했다.

결과적으로 발렌시아의 선택은 최악의 수가 됐다.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떠나 기량을 폭발시키며 라리가에서 주목받는 선수가 됐다. 특히 올 시즌 라리가 14경기를 뛰며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에이스로 떠올랐다. 단순히 공격 기록 외에도 마요르카 경기력을 좌우하는 절정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월드컵에서도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환상적인 크로스로 도움을 올리며 전세계의 눈을 사로잡았다.






지가 일벌려놓고 이강인 개새끼로 만드네..





뭐지?! 이 참신한 개씹새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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