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21212n14315?mid=s9991
이후 많은 추측성 기사가 나온 가운데 한 매체는 손웅정 감독이 축구협회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며 '분노'했다는 보도를 했다.
이에 축구협회가 의견을 밝혔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12일 "손웅정 감독이 분노했다는 기사를 접했다.
손흥민 측에 연락을 취했고, 어떤 상황인지 물어봤다.
손흥민 측에서는 손웅정 감독이 그런 인터뷰를 한 적도 없고, 그렇게 이야기한 적도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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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흥민 부친 분노, 선수 생명 걸고 월드컵 뛰었다” 폭로(링크)에 대한 축협의 해명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