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전 때는 후반에 지니까 임시방편으로 공격수 숫자 늘린 줄 알았는데
스페인전에도 공격수 숫자 늘렸는데 잘 잠그는거 보니까
그냥 후반에 에너지 레벨 빡 올리고 역습하는게 메인 전략이었던거 같음
코스타리카는 라인 안 올리니까 안 통했던거고
독일전 때는 후반에 지니까 임시방편으로 공격수 숫자 늘린 줄 알았는데
스페인전에도 공격수 숫자 늘렸는데 잘 잠그는거 보니까
그냥 후반에 에너지 레벨 빡 올리고 역습하는게 메인 전략이었던거 같음
코스타리카는 라인 안 올리니까 안 통했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