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등한? 아니 조금 근소우위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감격적이면서도 이상한 기분이었음 남미팀에겐 상성적으로 조금 말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잘하니까 너무 기분이 오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