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 구독자 98명 | RussianFootball | Анастасия

에라이 어차피 엎질러진 물이니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아시안컵 카타르에서 개최하면서 24년 1월이나 2월에 개최한다면

이번 월드컵 끝나고 벤투 다음의 차기 감독 입장에서는 그래도 1년 정도 대표팀 운영해보고 대회 치르는거라 나름 준비 기간도 그 전보다 길게 확보한 셈이고

시간대도 한국 시간으로 늦은 밤 시간대니까 퇴근하고 집에서 티비 보면서 경기 볼 수도 있겠고..

한국에서 열었어도 어차피 수도권에서만 하는게 아니라 각 지방 여기저기서 경기 치를거기 때문에

평일에 연차 쓰면서 쫓아다니는거 아닌 이상 직관은 어려웠을테고.

아무튼 카타르에서 열던 어디 똥밭에서 열던 다 좋으니 그저 우승컵만 들고 오자..

에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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