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뭔가 특출난 전술 전략이 아니라.
원팀을 향해가는 투지.
그리고 반드시 나타나는 구원자들 ㅋㅋㅋ
아... 무고사야.
갈 줄 알았다면 밀로스나 발샤는 우리한테 넘기고 가지 않았을까?
항상 아쉽고 아쉽다 ㅋㅋㅋㅋ
몬테네그로산은 이젠 거의 믿고 쓰는 선수가 되어버렸구먼.
특별히 뭔가 특출난 전술 전략이 아니라.
원팀을 향해가는 투지.
그리고 반드시 나타나는 구원자들 ㅋㅋㅋ
아... 무고사야.
갈 줄 알았다면 밀로스나 발샤는 우리한테 넘기고 가지 않았을까?
항상 아쉽고 아쉽다 ㅋㅋㅋㅋ
몬테네그로산은 이젠 거의 믿고 쓰는 선수가 되어버렸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