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 구독자 99명 | RussianFootball | Анастасия

성남을 보며 재작년까지의 인천을 느낌...

특별히 뭔가 특출난 전술 전략이 아니라.


원팀을 향해가는 투지.


그리고 반드시 나타나는 구원자들 ㅋㅋㅋ


아... 무고사야.


갈 줄 알았다면 밀로스나 발샤는 우리한테 넘기고 가지 않았을까?


항상 아쉽고 아쉽다 ㅋㅋㅋㅋ


몬테네그로산은 이젠 거의 믿고 쓰는 선수가 되어버렸구먼.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