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말했다시피
음주운전은 어디서나 다 중대 범법행위인데다,
심지어,
선수 본인의 커리어는 이미 일본에서 두번이나 말아먹은 상황에서...
마지막 삼진이...
고국도 아닌 해외,
그것도 바로 옆 이웃나라에서 음주운전이라는
범법행위로 마무리되니...
일본현지에서도 난리도 아님ㄷㄷㄷ
아무래도 기사라 순한맛 댓글들만 찾아서
기사로 쓴거 같은데...
암튼..야후재팬에서 기사를 찾아보니 상상을 초월하는 댓글들도 많이 보임.
일단 공통된 의견은
'역시 저 색기 제 버릇 남 못준다. ㅉㅉ' 였음;;;;
이래저래 참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