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PSG 일본투어 J리그 세개팀과(가와사키프론탈레, 우라와레즈,감바오사카) 친선전하는데, 경기당 3장씩 3억원(3천만엔)짜리 NFT티켓 판다고 발표.
뭐저리 비싸냐 싶었는데, 최대 14명이 로열 VIP 룸을 사용할 수 있는 이 티켓은 선수들의 VIP 파티에 참석과 선수들과 기념사진 촬영 등이 가능하다함.
그리고 이미 1천만엔 VVIP티켓(경기당 5장)과 100만엔짜리 VVIP티켓(경기당50장)은 이미 매진됐다고함.
TMI
얼마전했던 일본하고 브라질 A매치 평가전 티켓 최고가는 3만6천엔(약 35만원)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최고가도 20만9천엔(약 200만원)수준이라고함.
결론
저걸 누가사??
이미 팔린 티켓들 가격도 ㅎㄷㄷ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