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0-1로 지긴했는데
오히려 걱정은 FC서울 걱정이 더 듬...
나상호 / 황인범이 부상이라는데...
굳이 전반부터 뛰었어야 했나...
결국 나상호는 경기 다끝나갈때 교체되어 나가는데...
아무리 다음 상대가 오늘 전북한테 홈에서 처발려서 분위기 영 아닌 울산 상대로 홈경기라곤해도..
아직 20경기 정도 남은 시즌인데,
굳이 이렇게 소모적으로 갔어야 했나...싶네...
수블이야 원래 시즌시작전부터 개차반이였으니까 뭐
할말은 없음...
오늘 또 영입기사뜬거보니까 감바오사카 2부리그 경기 뛰던 21살인가? 22살 한국친구 6개월 임대한다던데...
뭔 생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