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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오늘 영화관 조조로 이상한의사 대환장의 멀티버스 보고옴(((NO 스포)))

ㅅㅂ

단도직입적으로


이 영화는,


샘 레이미라는 이름에 대모욕을 준 작품이다...


샘 레이미 감독 이름값이 아까운 영화였음...

영화 속 영상미는 자체는 화려했으나,

샘 레이미다운 연출은 하나도 없었음.


다 보고 엔딩크레딧 끝날때까지도

'아 십라 진짜 이 영화 감독이 샘 레이미라고??'

너무 허무하게 느껴졌음...



2주뒤에 쥬라기 공원이나 보러가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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