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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코 「그렇군요, 전 좀비가 된 건가요. 여기에 도착할 때까지의 기억은, 전혀 없지만, 뭐 상관 없겠죠.」
코타로 「받아들이는 게 빠르구마---안! 역시나, 전설의 아이돌 중 한 사람...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갱장해! 만쉐에!」
사쿠라 「저기~, 코타로 씨. 사치코 씨에 대한 태도, 저희들을 대할 때보다도, 왠지 굉장히 예의 바르지 않나요?」
코타로 「당연하죠오~. 동업타사니까, 어른으로써 배려하는 거다-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