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요즘 이자가 하도 쓰레기라 다른 투자방법을 많이 찾으시는 것 같은데
최근 보니 KT&G 같은 곳은머니가 요즘 이자가 하도 쓰레기라 다른 투자방법을 많이 찾으시는 것 같은데
최근 보니 KT&G 같은 곳은 배당금이 꽤 쎄서 1000만원어치만 사도 1년에 50만원 이상 들어오더라구요
물론 여기서 15% 세금을 떼는 지라 실수령은 37~8 정도 되겠지만
이런 상황이면 걍 1억 정도 넣어도 쓸데없이 돈 굴리는것보다 낫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