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부족한 운영에도 불구하고, 백합 게시판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 커뮤니티 활동을 아예 접으려고 합니다. 백합게시판 매니저는 대판백합러님께 이관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