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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말하셨지

옛날에 엄마랑 새해 해맞이 보러갈때 엄마는 소원 뭐 빌었냐고 물어봤더니 그딴 거 안한다고 했다고 함. 엄마는 소원 없으면 부자되게 해달라고라도 하라고 함. 그러자 아버지는 "바보야 난 이미 아들 있으니까 부자(父子)야."라고 했다고 함.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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