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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서 단체로 헌혈 동참 했다는 뉴스를 보니 마음이 거시기 하구먼.

고딩 베프가 저까지 셋인데.

친구 하나가 신천지에 빠지면서 두 친구가 연락을 끊었지요.

왜냐면 다른 애는 아부지가 목사님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친한 이모가 신천지에 빠져서 울 엄니한테 같이 가자고 했다가.

제 동생이랑 그 이모랑 싸우고 뻘쭘해짐. 


여튼 제게 신천지는 그런 종교인데.


지금 신천지에서 단체로 헌혈에 동참해서 헌혈 확보 목표를 초과 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뉴스를 보니 잡생각이 듭니다.


저는 종교인이란 종교의 삶을 사는 사람이라 생각함. 


코로나때 신천지에서 개판낸 것은 사실이고 이만희는 이 개ㅅ.. 읍읍읍.. 


어쨋든 이번에 신천지에서 헐혈봉사는 참 잘한 일인데.


코로나 개판낸 거 이미지 회복용으로 한 것같아서 찝찝함. 


하지만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건 옳바른 종교인의 모습임. 


언젠가 이렇게 좋은일을 계속 하다보면 다들 신천지인들은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지도 모름. 


그런데 인정하기는 싫음 ㅋㅋㅋ 


거시기 하군요. 


기독교인들이 좀 이걸 보고 뭔가 느꼈으면 합니다.


진정한 복음은 니 이웃을 사랑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는 것을.


문 두드리면서 예수믿으세요 불신 지옥 외치지 말고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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