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게 | 구독자 57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와 점심 저녁 다 못먹음;;;

지금 일곱시 이십분.

갑자기 오전에 일이 생겨서 점심 못먹고.. 

밥 좀 먹으려니까 갑자기 로컬 파이프 만드는 사람이 장사하러 와서 그거 매입하고 정리하느라 또 타이밍 놓치고;; 

사장님이 저쪽 가게 가 계셧는데 저보고 마음대로 물건 구매하라고 하셨슴다.

그래서 사장님 돈으로 오천불치 지름 깔깔 ㅋㅋㅋㅋ

뭔가 신뢰의 노예가 된 것 같아서 뿌듯 하긴 한데 너무 배가 고픔. 

사장님이 노예밥으로 돈가스랑 용돈을 투척하심..  냠냠..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