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곱시 이십분.
갑자기 오전에 일이 생겨서 점심 못먹고..
밥 좀 먹으려니까 갑자기 로컬 파이프 만드는 사람이 장사하러 와서 그거 매입하고 정리하느라 또 타이밍 놓치고;;
사장님이 저쪽 가게 가 계셧는데 저보고 마음대로 물건 구매하라고 하셨슴다.
그래서 사장님 돈으로 오천불치 지름 깔깔 ㅋㅋㅋㅋ
뭔가 신뢰의 노예가 된 것 같아서 뿌듯 하긴 한데 너무 배가 고픔.
사장님이 노예밥으로 돈가스랑 용돈을 투척하심.. 냠냠..
지금 일곱시 이십분.
갑자기 오전에 일이 생겨서 점심 못먹고..
밥 좀 먹으려니까 갑자기 로컬 파이프 만드는 사람이 장사하러 와서 그거 매입하고 정리하느라 또 타이밍 놓치고;;
사장님이 저쪽 가게 가 계셧는데 저보고 마음대로 물건 구매하라고 하셨슴다.
그래서 사장님 돈으로 오천불치 지름 깔깔 ㅋㅋㅋㅋ
뭔가 신뢰의 노예가 된 것 같아서 뿌듯 하긴 한데 너무 배가 고픔.
사장님이 노예밥으로 돈가스랑 용돈을 투척하심..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