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근처 농장에서 나온 것들을 모아서 팔기도 하고 닭도 키우는 R&J 농장에 또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샀던 우유 빈병 두개 들고 가서 리턴하고 4달러 할인!
농장 우유 2개.
놓아키운 닭알.
게만 가족이 키운 콩나물. 이건 처음 보는건데 마늘 볶음 레시피를 보니 그럴싸 해서 가져와봤습니다.
랑케스터 농장에서 만든 호박 치즈케이크 두조각. 이건 좀 비싸네요.
랑케스터 농장에서 온 토마토.
처음 보는 품종의 사과. 이름 까먹음. 두개. 저번꺼는 레드 딜리셔스 처럼 과육이 퍽퍽한 거라 실망이었는데 이건 맛있길. 제발..
총 32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