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ml에 가루 80g 섞어서 끓였는데
뭔가 추억의 그 맛이 밍밍해진 느낌.....?
맛있어요.
맛있는데 뭔가 이거보다 꾸덕했던 거 같은데 싶습니다ㅋㅋ
어제는 밥말아먹고 오늘은 우동 넣어서 끓여서
베니쇼가랑 먹었네요.
잘 먹어놓고 뭔가 석연치 않은 기분이 드네요
왜 그러지.. 권장량이 잘못됐나 아니면 수프 점도가
이제껏 먹어왔던 것들이랑 달라서 그런가...
꾸우우덕한 크림 브로콜리 스프같은 거 때문인가ㅋㅋ
800ml에 가루 80g 섞어서 끓였는데
뭔가 추억의 그 맛이 밍밍해진 느낌.....?
맛있어요.
맛있는데 뭔가 이거보다 꾸덕했던 거 같은데 싶습니다ㅋㅋ
어제는 밥말아먹고 오늘은 우동 넣어서 끓여서
베니쇼가랑 먹었네요.
잘 먹어놓고 뭔가 석연치 않은 기분이 드네요
왜 그러지.. 권장량이 잘못됐나 아니면 수프 점도가
이제껏 먹어왔던 것들이랑 달라서 그런가...
꾸우우덕한 크림 브로콜리 스프같은 거 때문인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