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서 약사의 혼잣말 찾으면서 흑흑거리다가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 보이길래 한번 봐봤는데
도깨비 류의 드라마더라구요ㅎㅎ 근데 좀 더 무속적인
나 이거 조아
이동욱 너무 퇴폐적인 것 같으요
그 목줄기 넘무 위험해
근데 한 에피소드가 1시간이라 너무나 힘들었습니다ㅠ
3편까지 보고 gg침여ㅎㅎㅎ
딸쓰는 동생쪽이 취향이라고 합니다
전 그런 양애취상은 별루인디 빌런 마테리알이긴 하더군욥ㅎㅎㅎ
애정결핍 동생이지만 왠지 지가 잘못해서
배뚫렸을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