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은 도대체 무얼 했던가...!
듬성듬성한 일/집 외의 기억을 더듬어보며 반성합니다 크흑..
이렇게 안나갈 줄은 몰랐어.....
지금부터라도 좀 움직이고 나가고
2024년엔 하이킹이랑 자전거를 더 열심히 타보겠습니다.
사실 7월에 330km짜리 신청해놔서 쫄립니다ㅋㅋ
동료도 같이 가는 이상 민폐를 끼칠 수 없어..!
2023은 도대체 무얼 했던가...!
듬성듬성한 일/집 외의 기억을 더듬어보며 반성합니다 크흑..
이렇게 안나갈 줄은 몰랐어.....
지금부터라도 좀 움직이고 나가고
2024년엔 하이킹이랑 자전거를 더 열심히 타보겠습니다.
사실 7월에 330km짜리 신청해놔서 쫄립니다ㅋㅋ
동료도 같이 가는 이상 민폐를 끼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