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게 | 구독자 54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우리 딸쓰 사춘기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전적으로 의지하는거

머리 말리는 거랑 귤까는 거ㅋㅋㅋㅋㅋ


너무 당연하게 귤을 손에 쥐어주고

초롱하게 기다리고 있는 얼굴잌ㅋㅋㅋㅋ


이게 과연 사춘기 자녀로써의 자세일까요??


엄마는 내게 귤을 까줄거야...! 하는 한점 의심없는

믿음의 자세 정말 바람직합니닼ㅋㅋㅋ



샤워하고 나오면 로션챱챱하고 나서 

빗하고 오일 들고 당연히 절 쳐다봅니다 

아 뭔데...... 니머리 니가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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