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게 | 구독자 54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짧은 2박 3일이 끝났습니다

저는 아침에 눈뜨니 와있는 친척아쥼마에서

한시간만에 별명+이모로 등극하였고

밤에는 같이 더 놀고 싶은데 자야 한다고

애가 서운해서 울었으며 셋이나 있는 이모삼촌중

최고를 찍었습니다.


태어난지 한달 된 갓난쟁이는 엄마 품에서 

이유를 모르게 울다가 제가 안으면 바로 그치고 

곧 자더군요. 이게 쿠션의 격차입니다(흐뭇)


내년을 기약하며 떠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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