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에 눈뜨니 와있는 친척아쥼마에서
한시간만에 별명+이모로 등극하였고
밤에는 같이 더 놀고 싶은데 자야 한다고
애가 서운해서 울었으며 셋이나 있는 이모삼촌중
최고를 찍었습니다.
태어난지 한달 된 갓난쟁이는 엄마 품에서
이유를 모르게 울다가 제가 안으면 바로 그치고
곧 자더군요. 이게 쿠션의 격차입니다(흐뭇)
내년을 기약하며 떠납니다..ㅎㅎ...
저는 아침에 눈뜨니 와있는 친척아쥼마에서
한시간만에 별명+이모로 등극하였고
밤에는 같이 더 놀고 싶은데 자야 한다고
애가 서운해서 울었으며 셋이나 있는 이모삼촌중
최고를 찍었습니다.
태어난지 한달 된 갓난쟁이는 엄마 품에서
이유를 모르게 울다가 제가 안으면 바로 그치고
곧 자더군요. 이게 쿠션의 격차입니다(흐뭇)
내년을 기약하며 떠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