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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녀나 무녀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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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믿는 신을 향한 순수한 그 마음

작은 옹달샘에서 솟아난 물 같이 깨끗한 물

높은 산에 쌓인 더러움 하나 없는 하얀 눈처럼

올 곧은 순수한 봉사의 마음이

깨지고 짖밟이며 여태까지의 믿음이 깨져갈때

귓속에 속삭이며 조금씩 조금씩 타락시키면서

내 색으로 물들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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