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남친분의 호칭을 뭐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신랑이라고 하면 왠지 유세떠는거 같은 느낌이고(왜?)
남편이라고 하면 내편이라고 말하고 싶고
엄마한텐 아직도 내 남자친구가 어쩌구 말하고있고
호칭이 어렵네요…
며칠전 혼인신고 하고 나오는데
왠지 울 것 같은 느낌에
잠시 벤치에 앉아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법적으로 배우자인데 구남친 뭐라고 불러야…
구남친분의 호칭을 뭐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신랑이라고 하면 왠지 유세떠는거 같은 느낌이고(왜?)
남편이라고 하면 내편이라고 말하고 싶고
엄마한텐 아직도 내 남자친구가 어쩌구 말하고있고
호칭이 어렵네요…
며칠전 혼인신고 하고 나오는데
왠지 울 것 같은 느낌에
잠시 벤치에 앉아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법적으로 배우자인데 구남친 뭐라고 불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