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게 | 구독자 57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몸이 별로 안 좋을 때 가장 몸이 가장 쉽게 느끼는 건

체온 조절이 잘 안댐. 

갑자기 추웠다가 더웠다가 한다던가 뭐 그런거 ㅇㅇ..


저는 원래 추위를 좀 심하게 타는 편이긴한데 오늘은 날이 더워서. 반팔입고 돌아다니다가.

밤에 퇴근하고 집에 오니 좀 추워서 수면바지 입었다가 급 더워져서 반팔 + 여름 바지 입고 돌아다니다가.

추워져서 다시 수면바지 입고 있는 중. 


발 시려울 때는 수면양말이고 히터고 필요없고 족욕이 최곱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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